임페리어펠리스 이태원1 이태원 호텔 _ 임페리얼 펠리스 부띠크 이태원 호텔리뷰 / 이태원호텔 / 부띠크 호텔 '임페리얼펠리스 부띠크 이태원' 객실 리뷰 이태원 나들이를 목적으로 하룻밤을 위해 찾아본 숙소중에 그나마 갈만한 곳이라 생각했는데.. 부띠크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은 심플함과 노말함에 놀랐다. 연식이 오래된 호텔이라 그럴 수도있지만 화려하게 색칠한 외관과 1층 로비의 모습은 특별한 디자인 컵셉을 느끼지 못해 패스~ 객실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통일감있게 연출했지만 조명이 많지 않아 그리 밝고 경쾌한 분위기는 아님. 벽면 그래픽과 미니바 디자인이 그나마 포인트. 외국인이 많은 주요 관광지이다 보니 그들의 초첨에 맞춘 편의 물품들이 여럿 배치 되어 있음. 지하에 있는 클럽과 패키지였던 상품이라 신나게 흔들고 올라와서 그런지 잠은 푹 자고 돌아감. 이태원에서 한눈에.. 2020.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