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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롱역카페2

개롱역 카페 / 성내천 카페 _ 'fleek coffee(플릭 커피)' 개롱역 카페 / 성내천 카페 / 송파 카페 / 오금동 카페 / 흑임자라떼 / 카페인테리어 / 미드센츄리 가구 심플한 감각의 카페 'fleek coffee(플릭 커피)' 카카오 바이크와 함께 성내천 주변을 산책하다 지쳐가던 쯤에 우연히 발견한 카페로 비교적 한산한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모르고 지나칠 뻔했는데 오렌지빛의 간판이 눈에 띄었고 인근의 평범한 카페보다는 뭔가 센스 있어 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들어가 보게 되었다. 위치는 5호선 개롱역과 거여역 사이에 있어 지하철 이용시에는 좀 걸어야 하기에 일부러 찾아오기보다는 주변 동네의 이쁜 카페 정도로 이용하면 좋은 듯한 분위기. 분위기**** 맛**** 가격*** 친절도**** OPEN 11:00 ~ 20:00 토요일 11:00 ~ 17:00 일요일 휴.. 2021. 5. 20.
송파구 카페 / 가락동 카페 _ 그리즐 개롱역 카페 / 가락동 카페 / 송파구 카페동네 친구 같은 카페 'GRIZZLE' 출퇴근길에 인접하여 어느새 단골이 되어 버린 동네 카페 '그리즐'은 주인이 바뀌면서 새롭게 리모델링한 카페다. 5호성 개롱역에서 3분거리 주택가에 위차한 작은 규모이지만 인근 지하철 개롱역과 가까워 접근이 용이하고 많지는 않지만 개롱골을 비롯한 근처 맛집도 소소하게 있기에 외지에서 찾아오기에도 나쁘지 않다. 우드 네추럴한 가구와 아이보리 컬러가 공간을 따뜻하게 하고 소품 하나 하나 정성들여 배치하여 심플하지만 전 연령대가 부담없이 느낄 만한 공간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소소하게 테라스도 있고 젊은 사장님은 친절하다. 아메리카노의 맛은 사실 큰 임펙트가 없다. 음료외에 특별한 시그니쳐 메뉴가 부족한게 아쉽기도하다. OPEN 1.. 2020.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