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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이고 미학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가구 '드리아데(driade)'
1968년 엔리코 아스토리 창립 그룹으로부터 설립된 driade는 필립 스탁, 론 아라드, 엔조 마리, 파비오 노벰브레 등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을 비롯하여 6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하여 매년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 중 하나로 이탈리아 역사와 디자인을 알리며 철저하게 브랜드 관리를 하는 그룹인 '알타 감마'에 속하는 회원이기도 하다.
driade는 style / art / Aesthetic 스타일 / 아트 / 미학의 세 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디자인을 선보이는데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성 있고 독창적인 가구들을 스타일링할 때 항상 눈에 들어왔던 브랜드로 그 자체로 작품이 되어 공간의 주인공 역할을 하는 디자인 형태가 많이 있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살펴보면
'driade는 생활공간에서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찾는 미적 연구실이다.
매일 사용할 예술품과 물건들,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영혼들. 이 모든 것이 Driade를 디자인 세계에서 독특하게 만든다. 미적 연구실은 대량 생산된 제품에 실험을 도입하려는 욕망의 결과물로 각 제품에서 창의성을 찾는 것은 기업 자체의 사명인 것이다.
driade는 독특하고, 고상하고, 별난 동시에 우아하고, 무엇보다도 즐거운 제품을 만들어 낸다. 표현과 감각의 수단이라는 이 연금술 안에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과 닮은 driade를 발견한다. 삶의 예술은 문화의 혼합, 호기심, 놀람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본질이라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다.
듣기를 위해 구부린 상태, 경계 상태, 외부에서 들어오는 표지판을 등록하여 일상 용품으로 변환하는 주의. 차이점에 잘 스며드는 것이 Driade 프로젝트를 미래에 대한 열린 프로젝트로 만든다. driade는 세계화의 평탄함을 부정하면서도 장소의 곱셈과 아이디어의 발전에서 오는 신선함을 붙잡는다.'
결론은 평범하지 않은 독특함과 상상력이 예술적인 형태와 감성으로 표현되어 일상에 녹아들 수 있게 한 디자인.
이미 쓰인 소설보다는 각각이 자신의 방식으로 창작할 소설의 단어와 같은 가구들을 제안하기 위해 모든 스타일 통일 원칙을 거부한다.
상상의 미끼, 감정 촉매로 생각하는 개성 있는 driade의 대표적인 가구들을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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