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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건설관련 주식 _ 희림

by 미모스튜디오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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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주식 / 희림 기업분석 / 건설 관련주 / 건축설계회사 / 희림 주가 전망 / 희림 건축

건축설계 전문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기업개요
1970년 1월 10일 희림건축설계사무소로 설립되어 2000년 2월 3일 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음. 
동사는 건설 관련 서비스업인 설계, 허가, 준공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업무와 타당성 조사, 
분석, 설계, 감리 등에 관한 관리를 수행하고 있음. 해외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해외사업 수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계와 CM, 본사-현장 간 협력체계를 정비해 해외 정보력 강화중.

희림은 건축 및 인테리어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만한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건축설계, CM, 감리 회사다.

 

2022년 세계11위로 인정받은 건축기업이다. (via_heerim)



초고층, 주거, 상업, 업무, 병원, 공항, 스포츠시설 등 전 분야의 건축설계 및 CM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12개국(아제르바이잔, 베트남, 미국,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 지사를 설립하여 다국적 해외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다각도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설계업은 건축하려는 대지 위에 공공 또는 민간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건축물에 대하여 설계, 허가, 준공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사업이고, 건설사업관리(CM) 업은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 타당성 조사, 분석, 설계, 조달, 계약, 평가, 사후관리 등에 관한 관리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건축, 인테리어, 조경, 마스터플랜을 포함하는 Design과 CM을 강화한 DCM(Design Build Management) 토털건축서비스를 특화하여 2021년 3월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 DCM 토털건축서비스는 사업 초기 설계단계부터 발주자의 요구사항을 파악해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CM의 전 과정과 연계된 포괄적 설계관리, 원가절감, 공기단축, 품질향상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서비스이다.
주요사례는 국내의 인천 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북아무역센터 등이 있고, 해외의 석유공사 사옥(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아제르바이잔) 등이 있다.
또한 친환경건축, BIM(BuildingInformation Modeling, 빌딩 정보 모델링), AR/VR, 3D 프린팅 등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축디자인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via_heerim


주거시설, 업무시설, 경기장, 공항, 호텔, 산업시설, 복합시설 등 건축 전분야에 걸쳐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희림은 특히 공항, 경기장, 병원, 호텔, 초고층빌딩, 하이테크 시설, 스마트시티, 하이엔드 주거시설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희림의 손을 거쳐 탄생한 건축물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설계로 다양한 수상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제2여객터미널, 포시즌스 호텔 서울,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강릉 아이스 아레나, 판교 알파돔시티 등 국내 곳곳의 랜드마크를 비롯해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 아제르바이잔 소카 타워, 베트남 롱탄 국제공항 등이 대표적이다.

월드 스타디움 콩그레스는 경기장 설계에 관한 전세계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매년 업적이 뛰어난 경기장과 건축가, 시공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희림이 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맡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올림픽스타디움은 올해의 경기장으로 선정됐고, 경기장 설계의 총책임을 맡은 정영균 대표이사는 올해의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또 바쿠 올림픽스타디움의 시공을 맡은 터키 건설사 텍펜(Tekfen)사도 올해의 건설사상을 수상했다. 바쿠 스타디움은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인 아제르바이잔의 메이든타워(Maiden Tower)를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입면디자인은 '불의 나라'인 아제르바이잔을 타오르는 불꽃으로 형상화했다. (via_heerim)

 

한국 IR협의회 보고서에 나온 '희림'의 향후 전망을 보면

+ 국내 주거사업 시장을 공략하여 안양평촌 초원대림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
+ 아제르바이잔 금광 플랜트사업의 PMC 계약을 수주하여 성장동력 확보
+ 건설경기 회복 조짐, 해외 플랜트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


건축설계 및 CM 분야의 기술경쟁력과 시장지위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수주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 부문은 플랜트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부가가치 상승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via_naver

[뉴스]'새만금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2.06.20
새만금 개방청은 20일 '새만금 해양레저관강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희림을 대표사로 비엔케이 투자증권, 동원건설산업, 중해 건설 등 6개사로 구성된 '글로벌 블루 피아랜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림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회사로 세계적인 설계 기술력과 CM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총괄기획 및 설계, CM업무를 주관할 예정이다.
글로벌블루피아랜드 컨소시엄은 해양 골프장, 웨이브 파크, 마리나 및 해양레포츠센터 등의 관광레저시설과 요트 빌리지, 골프 풀릴라 등의 주거, 숙박시설, 국제 골프학교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 민간 주도로 1.64㎢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3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해양레저단지 조성 취지에 맞는 관광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뉴스] 사우디 '네옴 시티 사업' 이슈 주목  2022.06.29
보도에 따르면 '네옴시티' 수주전으로 인해 희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희림은 카타르 설계용역을 수주한 바 있어 현지 건축 경험과 노하우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옴 시티 사업은 석유에 의존해온 경제를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프로젝트다.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림은 카타르서 228억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수주한 바 있어 타 업체보다 현지 업체들과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봉차트 (via_daum)


시가총액:  1,285억원
매출 비중: 설계 59%, 감리 41% / 국내 84%, 해외 16%(2021년 3분기 기준)
상장주식수: 13,922,475주

외국인 지분율: 0.75%
배당수익률 :1.63%

증권사 목표주가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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