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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스토리/즐거운공간

뮤지엄 산 _ 안도 다다오 전시

by 미모스튜디오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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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뮤지엄 산 / ando tadao / 안도 다다오 청춘 / 뮤지엄산 / 건축 전시 / 안도다다오 전시

안도다다오 (Tadao Ando)  전시 '청춘(YOUTH)'

장소: 원주 뮤지엄 산
전시기간 : 04.01 ~07.30 
open : 10:00 ~18:00 (월휴무)

가격
기본권 대인 : 22,000원 (야외가든+종이박물관+미술관)
명상권 대인 : 38,000원 (야외가든+종이박물관+미술관+명상관)
제임스터럴관 대인 : 38,000원 (야외가든+종이박물관+미술관+제임스터럴관)
통합권 대인 : 45,000원 (야외가든+종이박물관+미술관+명상관+제임스터럴관)

*배우 정경호가 녹음한 오디오가이드를 들을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건축과 공간에 남다른 감동을 느꼈었던 뮤지엄 산.
안도다다오 전시관람과 주변 여행을 겸하여 10년 만에 다시 방문해 보았다.
 
출입구 앞에서 급하게 온라인 예매를 하고 입장한 공간은 주말이라 그런지 한적함과 여유로움, 주변 자연경관이 더해져  큰 울림을 주었던 지난 기억과 달리  많은 사람들과 혼잡한 분위기로 안도다다오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뮤지엄산내 미술관, 명상관, 제임스터렐관 총 3개의 큰 구역이 있는데 구역별로 비용이 발생하며 안도다다오 전시 때문에 온 거라 미술관 기본권을 예매하였다. 

온라인상에서는 기본권만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명상관과 제임스터렐관을 추가로 관람하고 싶다면 매표소에서 추가로 결제를 진행해야 한다.

뮤지엄 본관으로 이동하는 길은 그래도 여유롭다. 
산과 하늘이 가까워지는 위치, 자연적인 건축 재료, 고요한 물결, 빛을 담은 공간 등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자연과의 조화가 날씨와 더불어 다시 한번 감동을 준다. 

출입구에 시선을 끄는 '청춘의사과'

안도가 미국 시인 사무엘 울만의 시'청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 is s state of mind


종이 박물관도 쭉 감상해 본다. 
건축과 어우러지는 단정함과  집중할 수 있는 공간 분위기이며 체험할 수 있는 작품도 있다. 
 


안도 다다오 YOUTH
 
입장전 운좋게 건축공간을 둘러보며 뮤지엄산의 건축적 해설이 담긴 도슨트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웹사이트를 통해 정경호배우의 목소리가 담긴 설명도 들을 수 있다고한다. 
 
1.공간의 원형_ 67년~90년대 중반에 이르는 안도의건축작품을 선보인다.
ex)스미요시 주택, 바람의 교회, 물의교회, 빛의교회 등 
1_1. 나오시마
안도에 의해 예술의 성지로 탈바꿈하게된 일본 나오시마섬 프로젝트
2.풍경의 창조
3.도시에 대한 도전
4.역사와의 대화

청춘을 테마로 지금까지의 작업물을 회고하는 듯한 전시공간은 과거 나의 졸업작품전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각 프로젝트의 콘셉트와 함께 건축 모형과 영상, 스케치 등을 전시하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는 규모가 작았고 
전시 스타일도 평이해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복도 한켠에 역사적인 건축가 디자이너의 가구들이 전시되어있다.
안도다다오의 친필 스케치와 사인이 담겨있다 해서..한권구입.
신라고분을 컨셉으로 담은 스톤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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