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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_스파트필름 키우기 / 물주기 / 관리법 스파티필름 키우기/물주기/관리법/꽃피우기 사이즈 : 중 (높이_40센치)가격: 인근 원예원에서 7000원에 구입. (가격이 저렴해서 좋아요)물주기 : 잎이 쳐질때빛/온도 : 간접광 / 베란다와 가까운 거실에서 키우고 있음. / 15~25도 정도면 굿!적당히 따뜻하고 외부에 비해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라요~ 초보가 키우기 쉬운 식물로 추천 1순위 !!그 동안 많은 식물을 과습으로 죽였기에 물주기가 참 어려웠는데 이 친구는 참 쉬워요.잎이 축 쳐지면 물 주면 되요~! 과습에 강한 열대우림 식물이기 때문에 물 줄때 화분아래로 흘러 내릴 정도로 충분히 주시고 잎이 마르지 않도록 분무도 자주 해 주면 좋아요. 집에 키우는 식물중에 가장 성장이 활발한 녀석중에 하나입니다. 새 잎이 꾸준히 나고 있어요 공기정화능.. 2020. 7. 26.
알로카시아 키우기 / 물주기 / 관리법 알로카시아 키우기/물주기/관리법 사이즈 : 중 (높이_40센치 정도)가격 : 근처 원예단지에서 만원 좀 안되게 구입 실내 환경 : 남서향 / 3층 / 거실 베란다 근처 / 오후나 되야 햇빛이 들어옴. 물주기 : 흙이 말랐을때 .. 잎끝이 갈색이거나 힘이 없을때 줘도 되는데 지나친 관심으로 자주 주면 과습으로 사망합니다. 온도: 고온 다습한 환경에 잘자라는 식물로 수분도 적절해야 하고 온도도 적절해야 해요 (25도 정도) 통풍 / 직사광선을 제외한 적절한 빛 수경재배 가능. 구입하고 바로 토분으로 분갈해 !과습으로 그 동안 많은 식물을 보내버린 이후 토분을 대량 구매.. 토분은 숨을 쉴 수 있어 물이 배수가 좋고 저면 관수도 용이하지만 그 만큼 물을 자주 줘야 하기도 합니다. 화분크기는 보통 식물의 1.5.. 2020. 7. 26.
영종도 카페 _ 카페 율 영종도 카페 / 루프탑 카페 / 인천 루프탑 카페 / 조용한 카페 / 디저트 카페확트윈 개방감을 느끼게 해준 '카페 율(CAFE YUL)' 입주가 다 되지 않은 심심한 건물의 2층에 감각적으로 꾸며놓은 인천 영종도의 '카페율'은 루프탑을 비롯하여 실내의 통창을 통해 확실한 개방감을 선사 한다. 자세히 보아야 확인 할 수 있는 입간판 옆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양쪽으로 카페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오른쪽에 주문 할 수 있는 바카운터와 메인 공간이 있다. 인테리어는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요즘 유행하는 테라조와 라탄 소재의 가구들. 플렌테리어, 곡선의 템파보드 등.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 할 만한 인테리어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도 비슷한 분위기라 더욱 눈길이 갔던 곳곳의 센스있는 디자인들.. 2020. 7. 6.
인천 영종도 카페 _ 레이어드1994 영종도 카페 / 인천 카페 조용한 동네, 감각적인 카페 'LAYERED 1994' 영종도내 이쁜 카페를 폭풍 검색중에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온 레이어드1994 카페. 미단시티쪽 '갤러리84'라는 숙소들이 모여있는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옆 공원과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가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의 동네다.2층의 '라메종'펜션을 같이 운영하는 건물로 토요일 점심 쯤 방문한 시간대 역시 사람하나 없이 한가로웠고 여유롭게 공간을 둘러보며 흔적을 남겨본다. 09:00 ~ 21:00 / 월요일 휴무주차 가능 아메리카노 5000 모던한 디자인이 딱 ! 그냥 내 스타일이다. 조형적인 형태와 컬러, 마감들이 심플하지만 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감성적으로 느껴진다. '층이나 겹' 을 듯하는 레이어드의 네이밍에 맞게.. 2020. 7. 2.
영종도 _ 파라다이스시티 영종도 가볼만한 곳 / 인천 호텔 / 영종도 호텔 / 영종도 워터파크가볍게 둘러보며 산책하기 좋은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관광객을 위한 고급 호텔과 카지노, 면세점을 비롯하여 워터파크, 놀이공산, 클럽, 시네마, 레스토랑, 쇼핑몰이 모두 모여있는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디자인 모티브 개발에 '알렉산드로 멘디니' , mvrdv , 간삼건축, 조시 헬드 , hba아키텍쳐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와 집단이 참여한 프로젝트라 수많은 디자인과 이야기 거리가 있지만.. 다 패스하고 배고파 밥이나 먹을 겸 주변을 겉핡기 해본다. 일단 멋지다. 럭셔리하다. 다채롭다. 충분히 계획을 하고 갔었더라면 많은 재미를 느꼈을 것 같은데... 다음엔 작정하고 호텔예약을 해 봐야 겠다. 주차장을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처음 .. 2020. 6. 30.
인천 영종도 호텔 _ 네스트호텔 인천 호텔 / 영종도 호텔 / 호텔 리뷰 / 호텔 건축 기대 이하와 기대 이상의 경험들을 동시에 느낀. _ 인천 영종도 nest hotel(네스트 호텔) 크리에이티브 집단 JOH의 총괄 디렉팅을 통해 탄생한 네스트 호텔은 한국 최초로 디자인 호텔스 멤버로 선정되는 등 건축 및 디자인영역에서 좋은 이슈거리가 있었기에 개관 초기에 이미 들렀어야 할 곳 이였는데 수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흔적을 남기게 된다. 도면 자료도 있었고 수많은 정보와 리뷰들을 통해 예상되는 경험치가 있었기에 나름의 기대를 안고 방문하게 되었지만 첫인상은 그리 좋지 못하였다. 날씨 좋은 토요일 주말과 시기가 겹친 것도 있지만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하여 호텔 출입부터 빼곡한 차량들과 체크인을 위해 대기표를 뽑고 40여분간을 기다려야 했던 시.. 2020. 6. 29.
인천 영종도 카페 _ 차덕분 바다뷰 카페 / 오션뷰 카페 / 인천카페 영종도 전망 좋은 카페 '차덕분' 회센타 건물에 있어 뭔가 어색하면서도 진입할때의 후각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카페 내부는 꾸미지 않은 듯 하면서도 찻집의 컨셉을 담아내려 노력한 모습이 보였다. 8층 높이에서 산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때문에 주말에는 대기리스트를 작성 할 정도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시간대를 잘 맞추면 바다뷰와 더불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을거 같다. 방문한 날 역시 주말이라 원하는 사진을 담기에는 너무나도 힘들었다. 넓직한 공간에 여유로운 자리 배치. 차와 관련된 소픔들들의 단정한 진열과 디스플레이 가구들이 전체적으로 찻집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편안함과 단정함이 있다. 다소 비싼가격대의 메뉴지만 종류는 다양하고 떡, 한과류를 비롯한 베이.. 2020. 6. 21.
강릉 카페 _ 박이추 커피공장 강릉카페 / 바리스타 / 박이추국내 최초 바리스타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공장' 강릉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들른 카페, 박이추 커피공장이다. 공간에 대한 리뷰 보다는 자연스럽게 커피의 맛을 알게 되면서 국내 최초의 바리스타라는 타이틀을 가진 박이추 선생님의 커피맛을 경험 하고픈 마음에 방문하게 되었다.주말 12시쯤 도착하였는데 넒은 주차공간이 꽉 차있다. 역시나 사람이 많다.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리게 된다. 카페와 커피공장이 함께 있는 곳으로 시간이 모자라 공장내부를 둘러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긴 했지만 큰 로스팅 기계외에는 특별히 볼것은 없다고 한다. 커피는 워낙 종류가 많고 다양해서 뭐라 평가하기 어렵다. 커피 애호가들이 알만한 다양한 원두의 커피가 있어 매뉴판의 설명을 보고 취향대로 초이스 !내가 마신.. 2020. 6. 2.
인테리어 트렌드 _ 맥시멀리즘(MAXIMALISM) INTERIOR TREND인테리어 스타일 / 인테리어 노하우 / 인테리어 팁 / 맥시멀리즘 / 믹스매치 More is more 'MAXIMALISM' 우리의 삶은 점점 더 비공식적이고, 잡종적이며, 유목적이고, 재미있어 지고 있다. 사람들은, 특히,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수천 년 동안 접대를 받고 그들의 성격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은 보다 실험적이고 상호작용적이며 장난스러운 디자인으로 이러한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구와 액세서리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창의력을 자극하며, 우리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맥시멀리즘은 "더 많다"는 분위기로 상승하고 있으며, 굵은 색, 패턴, 텍스처와 파격적인 모양을 섞어 어울리게끔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이탈리.. 2020. 5. 27.